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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행정]
[동정]원주 횡성 2021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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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은 6일 오후 2시 의료기기 국제인증센터 구축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유종우 대한노인회원주시지회장은 6일 오전 10시30분 지회에서 원주지역 농·축협조합장 초청 간담회를 주관. ◇강병헌 남원주농협조합장은 6일 오전 10시30분 흥업면다목적복지센터에서 열리는 흥업면발전협의회·(사)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 간담회에 참석. ◇박봉교 바르게살기운동횡성군협의회장은 6일 오전 10시 섬강 둔치에서 해산강바르게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하천정화활동. ◇오준석 우천면체육회장은 6일 오후 2시30분 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아동친화메뉴개발 품평회를 참관. 네이버 뉴스 출처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
08-06
[사회/행정]
[새얼굴]박진홍 원주교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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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 박진홍 원주교도소장은 “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룬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각오. 경기 의정부 출신. 1988년 교정(분류)간부로 임관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장흥교도소장 등을 역임. [원주] 네이버 뉴스 출처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855161
08-06
[정치/지자체]
바이든 "美 불평등 대처에 아시아계 조언 중요"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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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계 활동가들과 백악관서 간담회…한국계도 참석 {이미지:0}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을 향한 편견 해소에 노력하겠다면서 적극적 협력을 당부했다. APT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지역(AANHPI) 미국인의 시민권 운동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미국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아계를 향한 폭력과 차별이 크게 늘어나 사회 문제로 대두된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참사 후 현지를 방문해…
08-06
[사회/행정]
한달째 두자릿수 감염…절반이 델타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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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코로나19 최근 추이 분석해보니 {이미지:0} 5일 원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감염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원주가 처음이다. 최근 도내 전체 감염자 수는 한달 전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올 7월5일 9명을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계속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어 확산세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원주 시·군 첫 1천명 넘어서193명 백신 1차 접종 후 감염도내 백신 완료자 17.95 그쳐 ■ 시·군 최초로 1,000명 넘어 =원주에서는 2020년 2월27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526일만에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도내 누적 확진자도 총 4,65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5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원주가 1…
08-06
[정치/지자체]
바이든, 美 체류 홍콩인 18개월간 추방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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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美, 수수방관하지 않겠다"…공화당 "중대한 진전"홍콩인, 체류 기간 동안 고용허가도 받을수 있어中 '내정 간섭' 반발…"홍콩 국보법이 안정 회복" {이미지: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체류 중인 홍콩 주민의 추방을 유예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가 홍콩과 신장 지역 문제를 고리로 대중 압박에 나선 가운데 이번 조치로 중국에 또 한번 직격탄을 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에 체류 중인 홍콩 주민의 추방을 18개월간 유예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각서에서 "미국은 홍콩 주민의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지지한다"며 중국이 이런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해 추방 유예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홍콩에서 자유를 박탈당한 주민에게 안전한 피…
08-06
[정치/지자체]
“강원도 민심 잡는다” 이재명 내일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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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 전국 순회 일환 원주와 춘천 찾아‘강원열린캠프' 지지자들과 상견례평화특별자치도 비전 등 제시 예정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중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사진)가 강원도 민심잡기에 나선다. 지난 주말 충남권부터 시작된 전국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대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사는 7일 오후 춘천을 찾아 강원도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현재 강원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지지를 밝히는 동시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원방안도 내놓는다. 이날 이 지사는 최근 최윤 상임본부장을 선임하면서 조직을 대폭 보강한 ‘강원열린캠프' 지지자들과 상견례를 하는 동시에 도…
08-06
[사회/행정]
‘1년새 10%↑’ 강원 아파트값 누가 올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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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매입증가율 17%에 그친 반면 외지인은 50% 늘어 {이미지:0}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도 내 아파트 값이 외지인들의 매입 공세로 1년새 10%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 조사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6월 기준 도내 평균매매가격은 1억5520만여 원으로 전년 같은시기(1억4227만여 원)보다 1292만여 원(9.1%) 올랐다. 특히 도내에서 비교적 인구가 많은 춘천과 강릉은 각각 1763만여 원, 1720만여 원 오르면서 10.2%, 11.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주도 지난해보다 1601만여 원(11.2%) 오르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런 상승세에는 외지인들의 매입세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도내 아파트 거래량은 1만5149…
08-06
[경제/지역/관광]
벼랑끝 대치 한은-금융위…해결사 주목받는 고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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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위원, 한은 금통위에서 이주열 총재와 6년째 함께 활동'전금법 개정안' 둘러싼 한은-금융위 갈등 해결 기대감 높아져 {이미지:0}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한국은행의 고승범 금융통화위원이 한은과 금융위 간 깊은 갈등을 골을 메울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그간 한은과 금융위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전금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벼랑 끝 대치를 벌여왔다. 6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지명했다. 고 위원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고 위원은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와 금융위 요직을 두루 거치며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금융위에선 상임위원직을 …
08-06
[사회/행정]
강원 7개 시군 2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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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오늘(4일) 강원도 7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 9명, 강릉 7명, 동해 3명, 원주와 홍천 각 2명씩, 속초와 인제가 각 1명씩 등입니다. 영동지역 확진자 11명 가운데 동해 확진자 2명과 강릉과 속초 확진자 한 명씩은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네이버 뉴스 출처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096351
08-06
[사회/행정]
정부 오늘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현 2주 재연장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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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시·군 의견 조율 결정 {이미지:0} 정부가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체계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7월부터) 한 달 정도 시행하면서 현장에서 부터 보완 필요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인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체계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정부 안을 기본으로 지역별 상황에 맞춘 거리두기 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강원도내에서는 춘천·원주·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철원·고성·양양에 3단계가 적용되고 있고, 양구·영월·인…
08-06
[사회/행정]
최고 37도 찜통더위…소나기에 습도 높아 체감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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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예상 강수량 5∼60㎜대구 36도·서울 34도 등 전국 무더위 {이미지:0}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소나기까지 내려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더욱 치솟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남부는 아침까지, 수도권 북부와 강원 내륙, 충북, 전북 동부, 경북권 내륙, 제주도 산지 등에 낮부터 밤까지 5∼60㎜다. 낮 최고 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 36도 ▷청주·대전·광주 35도 ▷서울·세종·전주·부산 34도 ▷원주·제주 33도 ▷인천 31도 등이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이보다 1~2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
08-06
[정치/지자체]
역전 우승 노리는 태극낭자…악천후에 금메달 꿈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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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 여자골프 둘째날 고진영 ‘6위'단독 선두 넬리 코다에 6타 차고진영 “큰 차이 아니다” 자신감김효주·김세영 나란히 ‘11위'2연패 도전 박인비 공동 24위54홀 축소 시 추격 어려울 수도 고진영(26)이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648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이나미 모네(일본)와 함께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치르게 됐다. 13언더파 129타로 단독 1위인 넬리 코다(미국)와는 6타 차이로 남은 이틀 부지런히 쫓아가야 하는 …
08-06
[사회/행정]
[인사]법무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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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법무실장 이상갑 △범죄예방정책국장 윤웅장 △전주지검 사무국장 김태경 ▽부이사관(3급) △광주고검 총무과장 황세일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배수용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실 운영지원과 나상필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이형근 장병철 △천안지청 총무과장 이동진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윤희창 안태성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양근석 △〃 수사과장 오익환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순덕 △창원지검 조사과장 정영호 △진주지청 사무과장 조형식 △통영지청 〃 채상훈 △광주지검 사건과장 구형석 △〃 검사직무대리 이재수 △전주지검 사건과장 윤석인 <전보> ▽고위공무원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이영호 △인천지검 〃 윤권호 △수원지검 〃 윤득영 △광주지검 〃 윤성진…
08-06
[경제/지역/관광]
강원 미분양아파트 1,517세대 사상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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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0} 올 6월 전월 比 88세대 뚝지난 1월부터 줄곧 감소세군 단위 미분양도 점차 줄어“수요 집중·가격 상승 지속” 강원도를 향한 신규 주택 공급과 수요 집중 효과로 월별 미분양 아파트가 올 6월 들어 사상 최저인 1,500세대 선까지 내려앉았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강원도 내의 미분양 아파트는 1,685세대 급감한 1,517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12월 이후 월별 규모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다. 전월보다는 88세대 줄었고, 올 들어 1월부터 줄곧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더욱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호재로 주택수요가 활발했던 2017~2018년도 월별 미분양 규모가 2,000~3,000세대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분양경기가 호…
08-06
[사회/행정]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홍천 남면·영귀미면 군 경계로 경과대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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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내 경과대역 조정’안건 상정.투표결과...홍천 남면·영귀미면 군 경계로 경과대역 추가 가결.5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구간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원주=서정욱 기자】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서부구간 입지선정위원회 제16차 회의가 5일 한전 원주지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미지:0} 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홍천군 내 경과대역 조정’안건이 상정되어 위원들 간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논의 후 투표결과 다수의 의견(찬성 16, 반대 1, 위원장은 투표 제외)으로 홍천군 내 남면과 영귀미면 군 경계로 경과대역을 추가하여 기존경과대역과 함께 논의하기로 가결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차기 제1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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